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てんびん座、O型、人生だらだら、そんな私の記録です。映画とおいしいものがすき。

by chikat

模範兵士オクテギョン兵長に会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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模範兵士オクテギョン兵長に会う~




아주 매력적인 취재 기회가 봄바람 살랑거리듯 찾아왔다. 바로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이자 연기자로도 유명한 옥택연 병장을 만날 수 있는 기회.
とても魅力的な取材の機会が春風がそよぐように訪れた。
まさにアイドルグループ2PMのメンバーであり演技者としても有名なオクテギョン兵長と会えるという機会。

봄기운이 완연한 4월 2일 오전, 서울 공군회관에서 모범병사로 뽑힌 옥택연 병장의 감사패 전달 및 소통의 자리가 개최됐다. 늠름한 모습으로 나타난 옥택연 병장의 모습을 보며 왜 인기가 많은지 단박에 알 수 있었다.
春の気配がはっきりと感じられる4月2日午前、ソウルの空軍会館で模範兵士として選ばれたオクテギョン兵長の感謝の牌の伝達並びに疎通の会が開催された。
凛々しい姿で現れたオクテギョン兵長の姿を見るとなぜ人気が高いのかたちどころに知ることができ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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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병장은 미국 영주권자이면서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영주권을 포기하고 자원입대한 것으로 유명하다. 백마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하며 성실한 자세로 많은 국민들과 군인, 복무 예정자들에게 귀감이 된 점이 크게 인정돼 이번에 모범병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オクテギョン兵長はアメリカ永住権者でありながら椎間板へルニアで代替え服務判定を受けるも永住権を放棄し志願入隊したことでも有名だ。
白馬新兵教育大隊助教として服務し誠実な姿勢で多くの国民たちと軍人、服務予定者たちにお手本となった点が大きく認められて今回の模範兵士表彰を受賞することになった。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김태화 병무청 차장은 옥택연 병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면서 “미국 영주권자이면서 대체복무 판정을 받았기 때문에 군대에 가지 않을 수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옥택연 병장이 자원해서 군에 입대해 모든 젊은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며 “군대 말년에는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고 건강하게 전역해서 국민들에게 행복과 사랑을 주는 옥택연 병장이 됐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イベントは和気あいあいとした雰囲気の中で進行された。
キムテファ兵務庁次長はオクテギョン兵長に感謝の牌を渡しながら”アメリカ永住権者でありながら代替え服務判定を受けたために軍隊に行かないこともできた。
それにもかかわらずオクテギョン兵長が志願して軍に入隊しすべての若者たちのお手本になっている”とし”軍隊で晩年兵長は落ち葉にも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言葉があるが、ぜひとも最後までしっかりと健康で転役して国民たちに幸せと愛をくれるオクテギョン兵長になるとうれしい”と激励の言葉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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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병장은 감사패를 받으며 “사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감사패를 받게돼 감사하다. 사실 이 감사패는 저뿐만 아니라 같이 생활하고 있는 부대원들이 같이 받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オクテギョン兵長は感謝の牌を受け取り”実際に考えもしませんでしたがこのように感謝の牌をいただくことになって感謝します。
実際この感謝の牌は私ばかりでなく一緒に生活している部隊員たちが一緒にもらうものだと思います”と受賞の所感を明かした。

이후, 바로 이어진 소통의 시간. 군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고 행복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옥 병장은 “작년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했던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 행복했던 순간은 모든 장병들이 그렇겠지만, 휴가 출발할 때 위병소를 지나가며 자유를 느낄 때다” 라고 소회를 밝혔다.
以後、直ぐに続いていく疎通の時間。
軍生活中一番記憶に残る幸せだった時間を聞く質問にオク兵長は
”昨年国軍の日の行事に参加したことが一番記憶に残る事だ。
幸せだった瞬間はすべての兵士たちがそうだと思うけれど、休暇に出発するとき兵営所を通り過ぎ自由を感じる時だ”と平素の思いを明かした。

조교로서 보람을 느꼈던 경험을 묻는 질문엔 “훈련을 다 마치고 수료식 행사를 할 때 달라진 훈련병들의 모습을 보며 보람찬 기분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助教としてのやりがいを感じた経験を聞く質問には”訓練を全部終えて修了式の行事をするとき変わっていく訓練兵たちの姿を見ながらやりがいがあったという気分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と明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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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질문 대열에 동참했다. 필자가 복무했던 때(2010년~2012년)에 비해 지금은 군 복지가 굉장히 개선됐다. 일과 후 외출 및 휴대전화 사용 허용 등이 대표적인데, 생활관 반응이나 분위기 등이 궁금하다는 필자의 질문에 옥 병장은 “그걸 저도 경험하지 못해 아쉽다”며 참석자들의 웃음을 이끌어냈다.
筆者も質問の列に加わった。
筆者が服務していた(2010年~012年)に比べて今は軍の福祉がすごく改善された。
日課後外出並びにスマートフォン使用許容などが代表的だが、生活館での反応や雰囲気が気になるという筆者の質問にオク兵長は”それを私も経験ができずに残念だ”と参加者たちの笑いを集めた。

옥 병장은 “어제(4월 1일)부터 일과 후 휴대폰 사용이 가능하게 됐다. 복무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이렇게 바뀌어가는 분위기가 굉장히 좋고, 후임 병사들도 마찬가지로 생각하고 있다. 일과 후 외출 등으로 사회와 단절돼 있지 않다는 느낌을 받는다는 게 가장 큰 변환점이라고 생각한다. 조금씩 개선되는 부분에 만족하고 있다”며 조리있게 자신의 생각을 전달했다.
オク兵長は”もう(4月1日)から日課後スマートフォン使用が可能になった。
服務期間がいくらも残っていないがこのように変わっていく雰囲気がすごく良くて、後任の兵士たちも同じように考えている。
日課後に外出などで社会と断絶されていないという感じを受けるということは一番大きな変換点だと思う。
少しずつ改善される部分に満足している。”と筋道を立てて自分の考えを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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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얻은 것이 있냐는 질문에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 쪽에서 일을 계속 하다보니, 조금은 덜 계획적인 생활을 했었는데, 군 생활을 하면서 정시에 기상하고 취침하며 계획에 맞게 생활했던 것 같다”며 “조교를 하면서 많은 훈련병들이 나를 바라보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바른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軍隊で身体的や精神的に得ることがあるならばという質問に”幼いころから芸能界のほうで仕事をずっとしてくると、少しは計画的ではない生活をしていたが、軍生活をしながら定時に起床し就寝する計画に合う生活をしたようだ”とし”助教をしながら多くの訓練兵たちが、自分を見つめているという考えを持つようになった”といった。


사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연예인이 2년 내외의 공백기를 갖고 이를 극복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충분히 군대를 가지 않을 수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군복무를 했다는 점에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実際に大きな人気を得ている芸能人が2年内外の空白期を持ち、これを克服することは決して簡単なことではない。
完全に軍隊にいけない状況だったのに軍服務をしたという点に大きな拍手をしてあげ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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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간은 오찬을 즐기면서도 계속 이어졌다. 옥택연 병장은 참석자들의 질문에 웃음과 미소를 머금고 길게 화답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끌어줬다.
疎通の時間は午餐を楽しみながらもずっと続いていった。
オクテギョン兵長は参席者たちの質問に笑いと微笑みを含み長く答えながらも穏やかな雰囲気を築いてくれた。


참석자들과의 사진촬영에도 일일이 응해주고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에 옥택연 병장의 소탈한 모습을 보며 평소 후임들에게 얼마나 살갑게 대하고 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参席者たちの写真撮影にも一つ一つ応じてくれて終始一貫笑いを忘れない姿にオクテギョン兵長の気さくな姿をみて普段後任たちにどれほど度量が広く頼もしく尽くしているのか推量することができた。

이번 옥택연 병장과의 소통행사는 원형 테이블에서 서로를 동등한 거리에서 바라보며 자유롭게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옥택연 병장에게 궁금했던 점들을 진솔하게 들을 수 있는 자리였다.
今回オクテギョン兵長と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イベントは円形テーブルで互いに等しい距離で眺めながら自由に質疑応答が進められた。
オクテギョン兵長に気になった点を率直に聞くことができる席だ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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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은 절대 일방통행으로 이뤄질 수 없다. 뜻이 서로 통해야 하고, 막힘이 없어야 한다. 그리고 같은 공간에 있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그 소통 안에 들어가 있어야 참뜻이 발현될 수 있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 ‘옥택연 병장 모범병사 감사패 수여식 및 소통행사’는 쌍방의 소통이 원활히 이뤄졌고, 많은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거기에 웃음과 훈훈함까지 배가됐다는 점에서 매우 훌륭한 행사였다고 생각한다.

’疎通’は絶対に一方通行では成り立たない。
意味が互いに通らなければならず、詰まりがあってはならない。
そして同じ空間にいる最大限多くの人達がその疎通の中に入っていかなければならず真意が発現される。
このような側面で今回’オクテギョン兵長 模範兵士感謝の牌授与式並びにコミュニケーションイベント’は双方の疎通が円滑に築かれ、多くの人たちの声を聞けて、ここに笑いと穏やかさが倍加されたという点でとても見事な行事だった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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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택연 병장은 올해 5월 16일에 전역한다. 묵묵히 군인으로서의 임무를 완수한 옥택연 병장의 전역 후 앞날에 꽃길이 활짝 펼쳐지길 바라본다.
オクテギョン兵長は今年5月16日に転役する。
黙々と軍人としての任務を完遂したオクテギョン兵長の転役後将来の花道が大きく広がってほしいと願っている。




by chikat2183 | 2019-04-04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