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食ごはん’オク・テギョン、玉筍峰のエディと’江南で暮らす’
2015年 09月 14日’三食ごはん’オク・テギョン、玉筍峰のエディと’江南で暮ら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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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에 힐링을 안겼던 tvN '삼시세끼'가 끝났다. 그 가운데 옥택연은 강아지 에디를 입양하며 그 연을 이어가게 됐다.
金曜日の夜にヒーリングを抱かせたtvN’三食ごはん’は終わった。
その中でオク・テギョンは子犬エディを入養しその縁をつづけた。
9월 11일 '삼시세끼 정선편'(이하 삼시세끼)최종회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선 촬영 종료 후 옥순봉에서 함께했던 동물들 근황이 공개됐다. 특히 강아지 에디는 옥택연과 함께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9月11日’三食ごはん チョンソン編’(以下 三食ごはん)最終回が放送された。
この日の放送でチョンソン撮影終了後玉筍峰で一緒にやった動物たちの近況が公開された。
特にエディはオク・テギョンと一緒に登場し視線を集めた。

エディは’三食ごはん’のマスコットの中の1匹である犬のミンキの子だ。
オク・テギョンは’三食ごはん’でとりわけ犬のミンキをかわいがった。
ミンキはシーズン1の初撮影当時オク・テギョンの掌の大きさだった。
オク・テギョンはいつもミンキを抱いて愛情を注いだ。
海外日程を終えて帰ってきたオク・テギョンの手にはいつもミンキのためのプレゼントがあった。
そんな姿は放送を通しそのまま伝わりオク・テギョンは’ミンキバカ’という愛称も持つことになった。
시즌2 첫 촬영이 시작되던 당시 밍키는 많이 변해있었다. 몸집도 전보다 배로 커졌고 새끼를 가진 것. 이에 옥택연은 새끼를 가진 밍키를 지극정성으로 돌봤다. 밍키가 출산 후에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느라 살 빠진 밍키를 걱정하며 특식을 준비하는 등 친정 오빠처럼 더 정성을 다했다. 옥택연은 밍키를 챙기기 위해 강아지에 대한 상식을 공부했다고 말했다.
シーズン2初撮影が始まった当時ミンキはすごく変わっていた。
体格も倍の大きさになりリードもつけていた。
これにオク・テギョンはリードを付けたミンキを誠心誠意で面倒を見た。
ミンキの出産後には子犬たちにおっぱいをあげて痩せてしまったミンキを心配し特別食を準備するなど本当のお兄さんのように更に真心を尽くした。
オク・テギョンはミンキのために子犬に対した常識を勉強したといった。
밍키에게 이렇게 정성을 쏟았던 옥택연은 "강아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강아지를 키워본 적도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옥택연은 "오직 밍키만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그런 옥택연이 '삼시세끼' 시즌1과 시즌2 촬영을 거치며 강아지 밍키와 정을 쌓았고 입양을 결심했다. 하지만 밍키가 아닌 새끼 에디를 입양해 궁금증을 불러 모았다. 옥택연은 처음에 밍키 입양을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밍키는 원래 키우던 주인에게 돌아가야 했다. 이에 옥택연은 밍키를 닮은 에디 입양을 결정한 것.
ミンキにこのように真心を尽くしたオク・テギョンは”いぬは別にに好きではない。
犬を育てたこともない”といい驚きを抱かせた。
オク・テギョンは”ただミンキだけが好きだ”と付け加えた。
そんなオク・テギョンが’三食ごはん’シーズン1とシーズン2の撮影を経て子犬ミンキと情を築き入養を決心した。
しかしミンキではない子犬エディを入養し気がかりを呼び起こした。
オク・テギョンは初めミンキを入養考えたといった。
しかしミンキはもともと育てていた飼い主に返さ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これにオク・テギョンはミンキと似ているエディの入養を決心したということだ。
이렇게 옥택연이 에디를 입양하며 에디는 옥택연의 또 다른 가족이 됐다. 옥택연은 "에디가 점점 엄마를 닮아간다"고 말했다. 또 함께 생활하게 된 에디에게 "엄마 보고 싶어? 나도 네 엄마 보고 싶어"라며 변함없이 밍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こうしてオク・テギョンがエディを入養しエディはオク・テギョンのまた違った家族になった。
オク・テギョンは”エディがだんだんママに似ていく”といった。
また一緒に生活することになったエディに
”ママに会いたい?僕も君のママに会いたいよ”と変わることのないミンキに対した愛情を示した。
'삼시세끼'는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세 남자가 정선의 한 시골 마을에서 생활하면서 삼시세끼 손수 지어먹는 예능이다. 함께 생활하면서 합심해 밥을 지어 먹기에 가족 같은 끈끈함이 생기는 건 당연할 터. 이에 세 사람은 옥순봉 형제라고 불리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三食ごはん’はイ・ソジン、オク・テギョン、キム・グァンギュの3人の男がある田舎の村で生活しながら三度のごはんを自ら作って食べるバラエティだ。
一緒に生活しながら協力してご飯を炊いて食べることに家族のような深い絆が生じるのは当然だろう。
これに3人は玉筍峰兄弟と呼ばれ視聴者たちにたくさんの愛をもらった。
여기에 '삼시세끼'에 출연했던 많은 스타 역시 가족 못지않게 돈독함을 보였다. 정선 마지막 촬영 날 이서진 옥택연은 그동안 옥순봉에 방문했던 게스트들에게 직접 재배한 작물을 보내며 고마움을 전했다. 게스트들 역시 선물을 받고 제작진에게 감사의 편지를 전했다.
ここに’三食ごはん’に出演した多くのスターもやっぱり家族に劣らない人情を見せた。
チョンソン最終撮影日イ・ソジン、オク・テギョンはいままで玉筍峰に訪問したゲストたちに直接栽培した作物を送り感謝を伝えた。
ゲストたちもやはり贈り物をもらい制作陣に感謝の手紙を伝えた。
이처럼 '삼시세끼'는 옥순봉 삼형제들과 게스트들이 연을 맺을 수 있게 한 '인연의 장(場)'이었다. 함께 지냈던 염소 잭슨 가족과 밍키와 새끼 사피, 에디, 닭 그룹, 벌떼 등도 모두 '삼시세끼'를 통해 만났다. 그중 옥택연은 에디를 입양하며 연을 이어가게 됐다. 사람을 비롯해 동물까지 모든 인연의 장이 됐던 '삼시세끼'. 정선편은 막을 내렸지만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2가 그 '인연의 장'을 이어가게 된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는 어떤 인연들이 공개될지 기대된다
このような’三食ごはん’は玉筍峰三兄弟とゲストたちが縁を結ぶことができた一つの’縁の場’だった。
一緒に過ごしたヤギのジャクソン家族とミンキと子犬サピ、エディ、鶏グループ、蜂の群れなどもみな’三食ごはん’を通し出会った。
その中でオク・テギョンはエディを入養し縁をつづけた。
人をはじめとして動物まですべての縁の場になった'三食ごはん'
チョンソン編は幕を下ろしたが’三食ごはん漁村編’シーズン2が’縁の場’を続けていく。
’三食ごはん’漁村編ではどんな縁が公開されるか期待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