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歳でデビュー ジュノ”映画’20歳’僕の話みたい”(インタビュー)
2015年 04月 02日20歳でデビュー ジュノ”映画’20歳’僕の話みたい”(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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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가 영화 ‘스물’에 대한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ジュノが映画’20歳’に対した特別な愛着を語った。
준호는 최근 뉴스엔과 가진 영화 ‘스물’(감독 이병헌/제작 영화나무) 관련 인터뷰에서 "나 역시 스무살에 2PM으로 데뷔했다"며 "영화 ‘스물' 속 이야기에 많은 동질감을 느꼈다"고 전했다.
ジュノは最近ニュースNと行った映画’20歳’(監督 イ・ビョンホン/政策映画の木)にな㏍聯したインタビューで”僕は20歳で2PMとしてデビューした”とし、”映画’20歳’の中の話にたくさん同質感を感じた”と伝えた。
90년생인 준호는 지난 2008년 남자 아이돌 그룹 2PM으로 데뷔했다. 이런 준호는 최근 개봉한 영화 '스물'에서 고등학교 졸업 후 자신의 꿈을 위해 나아가지만 현실에 부딪히며 고뇌하는 동우 역을 맡았다. 긴 연습생 기간으로 거쳐 스무살에 데뷔한 준호와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동우는 어찌보면 닮은 구석이 많은 셈
90年生まれのジュノは去る2008年男性アイドルグループ2PMとしてデビューした。
こんなジュノは最近公開した映画’20歳’で高校卒業後自分の夢のために進んでいくが現実にぶつかって苦悩するドンウ役を演じた。
長い練習生期間を経て20歳でデビューしたジュノと夢のために最善を尽くすドンウは見方によっては似ている部分が多いという意味だ。
ジュノは”17歳の時から練習生としてでデビューの準備をした。”とし”20歳はデビューをした時期で僕に大きな意味があった年齢だ。
幼い時代練習生を経験しやっぱりあきらめたい時があった。
ドンウのように現実と妥協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も存在した。
ドンウを演技して共感が行く部分が多かった。”と打ち明けた。
이어 "그래도 동우와는 달리 내 꿈을 선택했다. 후회는 없다"며 "(그때로 되돌아간다해도) 아무리 어려운 현실이 앞에 부딪혀도 꿈을 포기하진 않았을 것 같다. 현실에 대한 두려움이 아닌 꿈을 포기했을 때의 그 큰 상실감이 두렵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続いて”それでもドンウとは違って僕の夢を選択した。
後悔はない。”とし
”(その時に戻っても)どんなに厳しい現実が前にぶつかったとしても夢を諦めてはなかっただろう。
現実に対した恐ろしさではなく、夢を諦めたときのその大きな喪失感が怖いため"だと話した。
또 "스무살에 데뷔를 했기에 일반적인 스무살의 인생을 직접 겪진 못했다"며 "영화를 찍으면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스무살들의 고민, 학비와 아르바이트 등에 대한 현실적인 고통과 고뇌를 체험할 수 있었다. 영화는 즐겁게 찍었지만 나에게 있어 인생에 있어 다시 한번 고민할 수 있는 계기였다"고 덧붙였다.
また”20歳にデビューしたので一般的には20歳の人生を直接経験できなかった。”とし
”映画を撮りながらこの時代を生きていく20歳の悩み、学費とアルバイトなどに対する現実的な苦痛と苦悩を体験することができた。
映画は楽しく撮ったけれど僕の人生にとってもう一度悩むことができる機会だった。”と付け加えた。
한편 김우빈 준호 강하늘 주연 ‘스물’은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순항 중이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스물’은 3월31일 135만1,520명의 누적관객수를 기록 중이다.
一方キム・ウビン、ジュノ、カン・ハヌル主演’20歳’はボックスオフィス1位を続けており興行巡航中だ。映画振興委員会映画館入場券統合電算網によれば、'20歳'は3月31日135万1,520人の累積観客数を記録中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