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んびん座、O型、人生だらだら、そんな私の記録です。映画とおいしいものがすき。

by chikat

2PM JUN.K”30代にはもう少し融通性をもって生きていきたい”[インタビュー]

2PM 준케이 "30대엔 좀 더 융통성 있게 살아가고 싶다"[인터뷰]
2PM JUN.K”30代にはもう少し融通性をもって生きていきたい”[インタビュー]

d0020834_15054004.jpg


http://chicnewsm.mk.co.kr/article.php?aid=1511934137163985007#_adinct





"선입견 없이 들어봐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에게 공감되는 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先入観なしに聞いてみてくれたらうれしいです。
皆さんが共感できるアルバムになることを望みます”

데뷔 10년차 준케이의 바람이다. 2PM 멤버 준케이가 새 솔로앨범 '나의 20대'를 통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デビュー10年目JUN.Kの願いだ
2PMのメンバーJUN.Kが新しいソロアルバム’僕の20代’を通して率直な話を聞かせてくれる。

최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처에서 준케이를 만나 솔로앨범 '나의 20대'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最近ソウル市江南区新沙洞某所でJUN.Kと会ってソロアルバム’僕の20代’に対した多様な話を交えた。

사실 준케이는 올해 군입대를 계획하고 있었다. 지난 2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PM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고, 이로 인해 준케이는 군입대를 1년 연기해야만 했다.
実際JUN.Kは今年軍入隊を計画していた。
さる2月26日ソウルオリンピック公園で開かれた2PMコンサートの途中舞台から落ちるという事故に遭い、これによってJUN.Kは軍入隊を1年延期しなければならなくなった。

”원래 앨범을 준비할려고 했던 시기가 아니었다. 입대를 앞두고 있어 집까지 빼고 이사까지 했다. 무엇을 해야할까 고민을 하다가 앨범을 준비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새 앨범을 발매하게 됐다. 이 앨범은 만 29세가 바라본 나의 20대에 대한 이야기다."
”もともとアルバムを準備しようとしていた時期ではなかった。
入隊を控えていて家(荷物)までどかし引っ越しまでした。
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悩みながらアルバムを準備するのがいいことだと思いアルバムを発売することになった。
このアルバムは満29歳として眺める自分の20代に対した話だ”

지난 27일 공개된 준케이의 새 앨범 '나의 20대'에는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을 비롯해 '솔직하게 말할게' '11월부터 2월까지' '왜' '나의 20대'까지 총 5곡으로 구성돼 있다. 준케이는 해당 앨범 전곡을 프로듀싱하고 작사, 작곡에 참여해 음악과 스토리에 진정성을 더했다.
去る27日公開されたJUN.Kの新しいアルバム’僕の20代’にはタイトル曲’引っ越す日’をはじめとして’率直に話そう’ ’11月から2月まで’ ’なぜ’ ’僕の20代’まで総5曲で構成されている。
JUN.Kは該当アルバム全曲をプロデュースして作詞、作曲に参与し音楽とストーリーに真正性を加えた。

"4월, 5월때 쯤부터 앨범을 준비했다. 여러 곡들을 준비했다. 곡을 만들었지만, 여러 곡들이 승인이 나지 않았다. '이 곡을 타이틀곡으로 하자'라는 느낌은 없었다. 사실 이번 타이틀곡 '이사가는 날'은 저보다 회사에서 굉장히 마음에 들어한 곡이다. 듣고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회사의 의견에 따라 '이사가는 날'이 타이틀곡이 됐다."
”4月、5月の頃からアルバムを準備した。
数曲を準備した。
曲を作ったけれど、数曲は承認が出なかった。
’この曲をタイトル曲にしよう’という感じはなかった。
実際今回のタイトル曲’引っ越す日’は僕よりも会社(社長?)がすごく気に入った曲だ。
聞いて涙を流したという話を聞いた。
会社の意見によって’引っ越す日’がタイトル曲になった。”


타이틀곡 '이사하는 날'은 이별한 연인과의 추억이 깃든 집을 떠나며, 차마 버리지 못해 남겨뒀던 그리움을 비로소 정리한다는 내용. 이는 최근 군입대를 앞두고 이사한 준케이의 실제 상황과 맞닿아있는 곡이기도 하다.
タイトル曲’引っ越す日’は別れた恋人との思い出が残る家を離れ、どうしても捨てられずに残ってしまった懐かしさを後始末する内容。
これは最近軍入隊を控えて引っ越ししたJUN.Kの実際の状況と触れ合っている曲だともいえる。

"올해 5년 정도 살던 집을 정리했다. 이사를 하면서 물건들이 하나 둘 사라지고, 집이 텅 비어가는 걸 봤다. 너무 낯설더라. 이 안에서 지냈던 나날들이 떠올랐다.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가사에 녹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사를 한다는 것은 그 속에서 함께 했던 추억들도 함께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는 걸 내용으로 담아내고 싶었다."
”今年5年ほど住んでいた家を整理した。
引っ越しをしながら物が一つ二つとなくなっていき、家の中ががらんとしたのを見た。
初めての経験だった。
この中で過ごした日々が浮かび上がった。
そんな姿を見ながら歌詞に溶かしてみたいという思いをもった。
引っ越しをするということはその中で一緒にやった思い出も一緒になくなる感じを持つということを内容に詰め込みたかった。"


'이사하는 날'외에 수록곡들엔 더블케이, 박지민, 소미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래퍼 더블케이는 '나의 20대'에 참여했고, 선공개곡이었던 '11월부터 2월까지'엔 소미가 피쳐링을 맡았다. 또 준케이가 20대에 바라본 사회의 이야기를 담은 '왜'에는 박지민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引っ越す日’のほかにも収録曲にはダブルケイ、パクジミン、ソミが参与した。
普段親友として知られているラッパー ダブルケイは’僕の20代’に参与し、先行公開曲だった’11月から2月まで’にはソミがフューチャリングを任された。
またJUN.Kが20代に眺めた社会の話を詰め込んだ’なぜ’にはパクジミンが支援射撃に立った。

"'11월부터 2월까지'를 만들 때, 여자 목소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발랄한 이미지에 아기자기한 느낌의 친구를 찾고 있었다. 때마침 소미와 연락이 됐고, 흔쾌히 해준다고 하더라. 원래는 훅 부분엔 없었는데, 함께 만들면서 추가됐다. (박)지민이 같은 경우엔 제가 워낙 그 친구의 보컬을 좋아한다. 평소 그 친구와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편이다. 이야기를 하다보면 '이 친구 진짜 아티스트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나의 20대'의 피처링을 해준 더블케이 형은 워낙 친한 형이다. 집도 가까워서 자주 만나는 편이다. 더블케이 형이 흔쾌히 이 노래를 함께 해주셨다."
”’11月から2月まで’を作るとき、女性の声が入ったらいいと思った。
溌溂としたイメージにかわいらしい感じの子を探していた。
ちょうどソミと連絡ができて、喜んでやってくれると言ったんだ。
もともとはフック部分にはなかったけれど、一緒に作りながら追加した。
(パク)ジミンは同じように僕がもともとジミンのヴォーカルが好きだった。
普段ジミンと音楽に対した話をたくさんするほうだ。
話をし続けていくと’ジミンは本物のアーティストなんだなあ’と思った。
’僕の20代’のフューチャリングをしてくれたダブルケイ兄さんはもともと親しい兄さんだ
家も近くてよく会うほうだ。
ダブルケイ兄さんが喜んでこの歌を一緒にしてくださった”

이번 앨범은 준케이의 20대 그 자체다. 2PM 데뷔 전 연습생 이야기, 준케이의 첫 사회 생활, 데뷔 후 사람들에게 느꼈던 시선들, 20대 준케이가 바라본 사회 모습 등이 고스란히 담겼다. 그는 이번 앨범을 작업하며, 자신의 20대를 차근 차근 되돌아봤다.
今回のアルバムはJUN.Kの20代それ自体だ。
2PMデビュー前、練習生の話、JUN.Kの初社会生活、デビュー後人々から感じた視線、20代のJUN.Kが眺めてきた社会の姿などがそのまま盛り込まれた。
彼は今回アルバムの作業をしながら、自分の20代をきちんきちんと振り返った。

"고민을 많이 했다. 원래 곡 작업을 할 때, 30~40시간 씩 집중해서 만드는 편인데 이번엔 달랐다. 글을 먼저 많이썼다. 20대 때 생각 했던 것들에 대해 되짚는 시간이었다. 20대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싸이월드' 일기장까지 뒤졌다. 연습생 때 이야기, 데뷔 전 걱정한 것들 등 다양한 것들이 일기장에 써 있더라. 또 그때 스케치했던 그림들, 당시 찍었던 사진들도 참고했다."
”たくさん悩んだ。
もともと曲の作業をするとき、30~40時間ずつ集中して作るほうなのだが今回は違った。
文を先にたくさん書いた。
20代の時考えたことに対して反省する時間だった。
20代の記憶をよみがえらせるために’サイワールド’の日記帳まで探した。
練習生の時の話、デビュー前に心配したことなど多様なことが日記帳に書いてあった。
またその時スケッチした絵、当時写した写真も参考にした。”



d0020834_15083192.jpg


지난 2008년 2PM으로 데뷔 후 준케이는 쉼 없이 달렸다. 앞만 보고 달렸던 자신의 20대에 대해 준케이는 "9년 가까이 바쁘게만 살았던 것 같다. 일이 없는 날이 거의 없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당시 느꼈던 심정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다.
去る2008年2PMとしてデビュー後JUN.Kは休む間もなく走った。
前だけ見て走った自分の20代に対してJUN.Kは”9年近く忙しさだけで走ってきたようだ。
仕事のない日がほとんどなかった。”と回想した。
続けて彼は当時感じた心情に対して率直に打ち明けた。

"그 동안 가만히 있어도 쉬는 느낌이 안났다. 항상 불안했던 것 같다. 불안한 마음으로 음악 작업을 꾸준히 해왔다. 2PM으로 활동하면서 대상도 받았고, 1위도 많이 했다. 행복한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그 행복 속에서도 혼자 지킬려고 했던 것들이 있었다. 2PM 활동을 하면서도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자꾸 스스로 되물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래?, 30, 40대엔 어떻게 지낼래?'라고. 내가 할 수 있는 걸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잘 할 수 있는 건 음악 작업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꾸준히 음악 작업을 해왔다. 2012년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느꼈던 게 많았다. 가장이 되면서 책임감도 커졌다. 20대엔 많은 경험을 했고, 경험을 통해서 성장했던 것 같다. 진로에 대한 고민, 미래에 대한 고민은 30대가 되더라도 계속 될 것 같다."
”今までじっとしていても休んでいる感じがなかった。
いつも不安だったようだ。
不安な気持ちで音楽作業を着実にしてきた。
2PMとして活動しながら大賞ももらい、1位にもたくさんなった。
幸せな瞬間が多かった。
でも、その幸せの中でも一人で守ろうとしていたことがあった。
2PM活動をしながらも未来に対して心配が多かった。
しきりに自ら問い返した。
’これからどうやって生きていくのだろうか?
30,40代にはどうやって過ごすのか?と。
僕ができる事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った。
僕がうまくできる事は音楽作業だと思った。
だから着実に音楽作業をしてきた。
2012年父が亡くなった時に感じたことが多かった。
家長になりながら責任感も大きくなった。
20代には多くの経験をして、経験を通して成長したようだ。
進路についての悩み、未来についての悩みは30代になってからもずっとすることらしい。”


미래에 대한 고민은 준케이가 아티스트로서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원동력이 됐다. 고민을 통해 준케이는 치열하게 성장했다. 뭐든 부딪혔고, 늘 무모한 도전 속에 살았다. 준케이는 "그래도 지금 돌아보면 너무 그립다. 요즘엔 자꾸 신중해진다. 그땐, 겁없던 부딪힘이 있었는데 지금은 신중해지고 몸을 사리게 된다"며 20대를 추억했다. 20대를 보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에 대해선 준케이는 망설임 없이 "2PM 멤버들을 만난것, 그리고 그들과 함께 이루었던 순간들"이라고 답했다.
未来に対した悩みはJUN.Kがアーティストとして前に進んでいく原動力になった。
悩みを通してJUN.Kは熾烈に成長した。
何かをぶつけられ、いつも無謀な挑戦の中に生きた。
JUN.Kは”だけど今振り返ればすごく懐かしい。
最近はしきりに慎重になる。
その時は、怖さもなくぶつかったことがあったが、今は慎重に尽力を惜しまない。”とし、20代を追憶した。
20代を過ごしながら一番幸せだった瞬間に対してはJUN.Kはためらわずに
”2PMメンバーたちと出会ったこと、そして彼らと一緒に築いてきた瞬間”だと答えた。

"(2PM) 멤버들이 너무 착하다. 멤버들을 만나게 된 게 나에겐 가장 큰 행복이다. 서로 믿어주고, 응원해줄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도 인생의 동반자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게 너무 좋다. 함께 이루어낸 것들에 대해 감사하다. 그 동안 아픔도 있었지만 그런 아픔을 겪으면서 더 단단해진 것 같다."
"2PMメンバーたちがすごく優しい。
メンバーたちと出会ったことが僕には一番大きな幸せだ。
互いに信じてあげて、応援してくれる人たちとの出会いですごく幸せで、これからも人生の同伴者のように過ごせるということがとてもうれしい。
共に築いてきたことに対して感謝する。
今まで痛みもあったけれどそんな痛みを経験しながらもっと強くなったようだ”

아쉽게도 당분간 2PM 완전체 활동은 볼 수 없다. 올해 9월 입대한 옥택연을 시작으로 내년 준케이를 비롯해 멤버들이 하나 둘 군입대를 할 계획이다. 그 동안 2PM 멤버들은 각각의 영역에서 개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PM 멤버들은 제대 후 완전체 활동을 재기한다.
残念だが当分の間2PM完全体活動は見ることができない。
今年9月に入隊したオク・テギョンを皮切りに来年JUN.Kをはじめとしたメンバーたちが一人二人と軍入隊をする予定だ。
その間2PMのメンバーたちはそれぞれの領域で個人活動を活発に繰り広げる予定だ。
2PMメンバーたちは除隊後活動で再起する。



"2PM 행보에 대해 약속했다. 다 같이 군대에 다녀온 후 돌아와서 단체 공연과 컴백 활동을 하기로 했다. 그때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게 될 것 같다. 멤버 모두가 좀 더 자기 입지를 굳혔으면 좋겠다. 성숙된 모습으로 돌아온 새로운 2PM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어떤 콘셉트가 2PM에게 가장 어울릴까라는 이야기도 나눴다. 우리는 섹시한 모습이 담긴 콘셉트가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었다. 완전체 컴백을 할땐 아마도 30대 남자로 돌아온 2PM의 성숙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2PM今後に対して約束した。
みんな一緒に軍隊へ行って帰ってきた後団体公演とカムバック活動をすることにした。
その時が来るのを指折り数えて待っている。
その間それぞれの領域で活動することになるようだ。
メンバーみんながもう少し自分の立場を固められたらいいなあ。
成熟した姿で帰ってきた新しい2PMのシナジー効果を期待している。
今回どんなコンセプトが2PMに一番似合っているのかという話も交えた。
僕らはセクシーな姿が詰め込まれたコンセプトがよく似合っていると思うという意見があった。
完全体でカムバックをするときはたぶん30代の男として帰ってきた2PMの成熟した姿を見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서른이 된 준케이는 다시 음악에 대한 '절실함'을 찾았다. 앞으로도 그는 2PM으로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30歳になったJUN.Kはもう一度音楽に対した’切実さ’を探した。
これからも彼は2PMとして、ソロアーティストとして現実に安住せず挑戦を続けていく予定だ。

"2PM에겐 히트곡이 있다. 히트곡이 있는 가수가 된 것이 그룹으로서 이루어낸 것이라 생각한다. 솔로로서는 아직 계단을 오르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이번 앨범 커버도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이다. 20대엔 너무 정신 없이 보냈다. 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없었다. 올해는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30대엔 좀 더 융통성 있게 살아가고 싶다. 현실에 안주하려고 할 때는 절실했던 초심을 찾고 스스로 채찍질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또 조금 더 유하게 살아가고 싶고,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
”2PMにはヒット曲がある。
ヒット曲がある歌手になったことがグループとして築いたことだと思う。
ソロとしてはまだ階段を上っている途中だ。
だからアルバムカバーも階段を上っている姿だ。
20代にはとても忙しく過ごした。
僕を引き返せる時間がなかった。
今年は僕を振り返る時間を持った。
30代はもう少し融通性を持って生きていきたい。
現実に安住しようとするときは切実だった初心を取り戻し自ら鞭うてるなれればいい。
もう少し更に優雅に生きていきたいし、大衆たちと疎通できる歌手になりたい。”


[PR]
by chikat2183 | 2017-12-01 10:52 | 2PM翻訳記事2017 | Comments(1)
Commented at 2017-12-01 15:26
ブログの持ち主だけに見える非公開コメント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