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んびん座、O型、人生だらだら、そんな私の記録です。映画とおいしいものがすき。

by chikat

不可能を可能にしたオク・テギョンの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

불가능을 가능케 한 옥택연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不可能を可能にしたオク・テギョンの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

★noblesse oblige (仏語)
「高貴さは(義務を)強制する」を意味し、一般的に財産、権力、社会的地位の保持には責任が伴うことを指す。


かなり難しい文章で私レベルでは難解ではありましたが頑張ってみました。
日本語にしてもかなり難しいです。
でも、テギョンがすごい!と言われている理由が理解できると思いますので是非読んでいただきたいです。

http://eanong.blog.me/221090561837

http://enter.etoday.co.kr/view/news_view.php?varAtcId=119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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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멤버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옥택연(29)이 지난 4일 경기도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소한 데 대해 수많은 대중이 박수갈채로 환호하고 응원하고 있다. 옥택연은 미국 영주권 소유자로 군 면제 대상이었지만 국방의 의무를 다하겠다는 의지로 2010년 영주권을 포기했다.

하지만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허리디스크로 대체복무 판정이 나오자 수술 후 재검을 신청해 결국 현역 판정을 받아냈다. 지금까지 수많은 연예인 및 지도층 혹은 그 자식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대체복무 혹은 면제 판정을 이끌어냄으로써 논란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것과 정반대의 숭고한 행동이라 대중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고 있는 것이다.
2PMメンバー兼俳優として活動中のオク・テギョン(29)が去る4日京義道は白馬部隊新兵教育隊に現役として入所したところこれに対して多くの大衆が拍手喝さいで歓呼し応援している。
オク・テギョンはアメリカ永住権の所有者で軍免除対象だったが国法の義務を果たすという意思で2010年永住権を放棄した。
しかし兵務省の身体検査でつい甲板ヘルニアで代替服務の判定が出るや手術後再検査を申請し結局現役判定をもらった。
今まで多くの芸能人並びに権力者層あるいはその息子たちが釈然としない理由で代替服務あるいは免除判定を導き出し論難の渦に巻き込まれたことと正反対の崇高な行動だと大衆が熱い声援を送っていることなのだ。


더구나 요즘 북측이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등을 쏘아 올려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달한 상황에서 생긴 뜻깊은 입대소식이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리허설도 없이 공연을 한 뒤 뒤도 안 돌아보고 출국하는가 하면 코스피 지수가 뚝뚝 떨어지는 등 외국이 심각하게 바라보는 한반도의 상황이다. 옥택연이 이런 사정까지 내다봤을 리는 없겠지만 이래저래 그의 남자다움과 책임감 그리고 애국심 등이 대중을 감동시키고 있다.
しかも最近北朝鮮側がICBM(大陸間弾道ミサイル)などを打ち上げて韓国戦争(朝鮮戦争)以後韓半島の緊張が最高潮に達した状況で生じた意味深い入隊消息だ。
アリアナ・グランデはリハーサルもなく公演をした後うしろも振り返らず出国したらば、コスピ指数がぽたぽた落ちるなど外国が深刻に見つめている韓半島の状況だ。
オク・テギョンがこんな状況まで見据えた訳はないけれどもなんやかんや彼の男らしさと責任感そして愛国心などが大衆を感動させている。

★コスピ指数( KOSPI指数: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
韓国総合株価指数


사실상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에서 군대문제는 법을 초월해 민족적으로 엄청난 의의를 지닌다. 안타깝게도 우리의 주적은 다름 아닌 우리 민족으로 이뤄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우리는 북측에 정치적으로 돈과 물자를 지원해주는가 하면, 사업적으로 개성공단을 공동운영해왔고, 민간적으로 북측의 이산가족과 상봉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지만, 군사적으론 북측과 24시간 치밀하게 촉각을 곤두세웠다. 대화와 대치가 공존해온 게 한반도의 구도다.
実際上世界唯一の分断国家である大韓民国で軍隊問題は法を超越して民族的に莫大な意義を持つ。
残念なことにも我々の主敵は他でもなく我々の民族である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国だ。
我々は北朝鮮に政治的なお金と物資を支援してきてあげたかと思えば、事業的に開城工業団地を共同運営してきて、民間的に北朝鮮側の離散家族と再会することに努力を傾けたけれど、軍事的には北朝鮮と24時間緻密に触角を逆立てた(神経をとがらせた)

애초에 한국전쟁이 발발한 배경이 그랬듯 정전협상 이후 양측의 지도자들은 국경의 긴장상태를 정권유지 및 개인이익 실현에 노골적으로 악용해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줄줄이 드러나고 있듯 지금까지도 군대가 의문사를 비롯한 인권유린과 비리의 아수라장이었던 건 그런 이기적 독재정권이 유지됐기에 가능했던 아픔이다.
当初に朝鮮戦争が勃発した背景がそうだったように停戦交渉以後双方の指導者たちは国境の緊張状態を政権維持並びに個人利益実現に露骨的に悪用してきた。
ムン・ジェイン政府出帆後次々と明らかになっているように今までも軍隊が疑問死を始めとした人権蹂躙と非道の修羅場だったことはそんな利己的独裁政権に維持されることに可能だった痛さだ。


예전에 젊은이들이 군대에 가기 싫어하는 걸 탓할 수만은 없었던 분위기가 은연 중에 조성돼 있었던 건 공공연한 사실이다. 군대가 원래의 목적과 임무대로 원리와 원칙에 입각해 운영되고, 각 유닛이 유기적으로 움직였으며, 전우애 책임감 애국심 등 이타적 협동체제와 정신을 근간으로 생리가 조성돼있었다면 그런 젊은이들이 모두 비난받아야 .
以前に若い彼らが軍隊へ行くのが嫌だということを責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雰囲気が隠然(政治家?)の中に造成されていたことは公然とした事実だ。
軍隊がもともとの目的と責務のまま原理と原則に立脚し運営されて、各ユニットが有機的に動き、戦友愛、責任感、愛国心など利他的共同体制と精神を根幹として生きる原理が組成されていたならばそんな若い人たちがみんな非難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当然に価した。


하지만 군데군데에 불합리와 부조리와 비리와 불법과 이기심이 스며들어 있었던 걸 당시 군대에 다녀온 사람들은 안다. 오죽하면 제대 후 ‘그쪽(복무부대) 보곤 소변도 안 본다’는 말이 관행처럼 굳어졌을까? 오죽하면 여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남자들 얘기가 ‘군대에서 축구 한 얘기’일까? 최근 많이 사라지긴 했지만 199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시내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시민들에게 위협을 가하는 휴가 나온 군인을 심심찮게 볼 수 있었던 게 우리 군대문화다.
しかしところどころに不合理と不条理と不法と利己心が染み込んでいたことを当時軍隊に行ってきた人たちは知っている。
よほどなら除隊後’そっち(服務部隊)をみたり、小変もみない’という言葉が慣行のようになっただろうか。
よほどなら女性たちが一番嫌いな男たちの話が’軍隊でサッカーした話’なのか?
最近多くは聞かなくなったことではあるが1990年代までなら、市内で酒に酔い乱暴を働き市民たちに危険を加える軍人を飽きるほどたくさん見ることができたのは我々の軍隊文化だ。


하지만 21세기 들어 많이 달라진 건 사실이다. 군대가 내부적으로 예전에 비해 많이 정화됐고, 젊은이들의 인식도 크게 변했다. 예전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눈물을 흘려가며 입영열차를 탔다면 요즘 젊은이들은 ‘기왕 갈 거 멋지게 가고, 2년 동안 즐기다 오자’는 생각으로 신병훈련소를 향한다. 민간에 군대체험 유료프로그램이 생긴 게 군에 대한 요즘 국민들의 긍정적 의식을 잘 반영해준다.
しかし21世紀に入り多くが変わってきたことは事実だ。
軍隊が内部的に以前と比べてたくさん浄化され、若者たちの認識も大きく変わった。
以前にはに屠殺場に引かれて行く牛のように涙を流しながら入営列車に乗ったとすれば最近の若者たちは’いずれにしても行くのだからカッコよく行って、2年の間楽しんでこよう’という考えで新兵訓練所へ向かう。
民間に軍隊体験優良番組ができたことが軍に対して最近国民たちの肯定的意識を良く反映させてくれる。


군복무는 일생에 딱 한 번밖에 없는 소중한 체험의 기회다. 아무에게나 주어지지도 않는다. 돈 주고도 못 사는 경험이다. 남들 다 해보는 데 나만 못 해본다면 불명예고 핸디캡이다. 스스로의 자긍심이고, 여성은 물론 국민들에 대해선 보호자로서의 성취감이다. 20년 동안 다람쥐 쳇바퀴 도는 생활을 해왔으니 그때쯤 일상탈출이란 걸 해보는 것도 신세계의 확장이다.
軍服務は一生にたった1度しかない貴重な体験の機会だ。
誰にでも与えてはもらえない。
お金を払っても買えない経験だ。
人々はみなやってみているところに私だけやっ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ならば不明でありハンディキャップだ。
自らの自負心であり、女性は勿論国民たちに対しては保護者としての達成感だ。
20年の間リスがふるいの枠を回るような(堂々巡りをするような)生活をしてきたなら、そのころには日常脱出ということをしてみることも新世界の拡張だ。


평범한 젊은이들의 이런 생각을 유명스타들도 하거나 할 수 있다. 그런데 현재 남부러울 것 없는 호화로운 생활을 해온 그들이 ‘일반인’들과 뒤섞여 이전과는 다른 평범하거나 조금 불편하게 사는 걸 순순히 받아들이기 쉽진 않다. 특히 그들이 걱정하는 건 2년의 공백이 향후 활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다. 물론 2년 쉬면 그만큼 재산상의 불이익도 발생하기 마련.
平凡な若者たちのこんな思いを有名スターたちもしたりもできる。
しかし現在何一つ不自由ない豪華な生活をしてきた彼らが’一般人’たちと入交り以前とは違った平凡かあるいは少し不便に生きることを素直に受け入れることは簡単ではない。
特に彼らが心配することは2年の空白がその後の活動にどんな影響を及ぼすかに対した不確実性だ。
勿論2年休めばそれに値する財産上の不利益も発生するのは当然だ。


그러나 요즘 젊은 스타들은 가치관이 숭고해지고, 인생관이 확장된 게 확실하다. 유승호는 오라는 대학의 손짓을 마다했고, 부르지도 않았는데 자신해서 일찍 군복무를 마쳤다. 강타는 수색대를 자원했으며 현빈은 해병대를 선택했다. 고루한 시선으로 보면 ‘사서 고생’이지만 현대적 감각으로 봤을 땐 ‘즐길 수 있을 때 최대한 즐기자’다.
しかし近頃の若いスターたちは価値観が崇高で人生観が拡張されたのは確実だ。
ユ・スンホは'来い’という大学の手招きを断ったし、呼ばれてもいなかったのに自信をもって早く軍服務を終えた。
カンタは捜索隊を志願してヒョンビンは海兵隊を選択した。
固陋な(古い考えのままの)視線でみれば’若いときの苦労は買ってでもせよ’だけれど現代的感覚で見たときには’楽しめるときは最大限楽しもう’だ。


옥택연의 경우 기초적 책임감을 넘어서 심지어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높은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의 정신이 강하게 빛을 발한다. 초기 로마시대에 왕과 귀족들은 자발적인 봉사와 희생정신을 경쟁적으로 보여주며 투철한 도덕의식을 널리 고양했다. 현대의 적지 않은 국회의원이나 부자들이 ‘갑질’을 해대고, 특권의식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과 차원이 달랐다.
オク・テギョンの場合基礎的責任感を越えてさらには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高い身分に相応する道徳的義務)の精神が強く光を発する。
初期ローマ時代に王と貴族たちは自発的な奉仕と犠牲精神を競争的に見せて透徹した道徳意識を広く高揚した。
現代の少なくない国会議員や金持ちたちが’パワハラ’(


이 기득권층이 솔선수범하는 도덕의식은 근현대로 이어져 양차 세계대전에서 주로 영국 고위층 아들로 구성된 이튼칼리지 출신 군인 2000여 명이 전사했다고 한다. 한국전쟁 땐 미군 장성의 아들 142명이 참전해 전방에서 활약했는데 미8군 사령관 밴플리트의 아들은 전사했다. 마오쩌둥은 무고한 희생자 발생을 막기 위해 전사한 아들의 시신수습 포기를 명령했다.
この既得権層が率先して垂範する道徳意識は近現代に続く2つの世界大戦で主に英国高位層の息子たちで構成されたイートンカレッジ出身軍人2000名が戦死したと言われている。
朝鮮戦争時は米軍将軍の息子142名が参戦し、前方で活躍したが米8軍司令官ベン・フリートの息子は戦死した。
毛沢東は罪のない犠牲者を発生させないため戦死した息子の死体収拾を放棄した。


옥택연이 영주권을 포기한 건 어느 정도 ‘그럴듯하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허리디스크 수술까지 받아가며 끝내 현역으로 입대한 건 그의 순수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정신을 충분히 입증하는 충분한 단서다. 허리디스크는 수술로 당장 치료가 돼도 재발확률이 매우 높다. 결국 그는 ‘일단 2년’은 군복무에 아무 지장이 없게끔 수술을 결정했다고 해석할 수 있다.
オク・テギョンが永住権を放棄したことはある程度’もっともらしい’とみることができる。
しかしついヘルニアディスク手術まで受けていきながら最後まで現役で入隊したことは彼の純粋な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の実践精神を十分に立証する十分なてががりだ。
腰のディスクは手術ですぐその場で治療ができても再発確率がかなり高い。
結局彼は’とりあえず2年’は軍服務に何も支障ないように手術を決定したと解釈できる。


이런 군대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의 변화를 훑어보면 그 저변엔 기성세대들의 의식화작업이 부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단초를 발견할 수 있다. 예전 군대엔 불합리하고 불법일지라도 무조건적인 상명하복이 강요됐고, 폭력과 카르텔이 만연돼있었다. 대화나 타협이나 개선은 찾아볼 수 없었고, 도그마가 법이었다. 당시 존재했던 단기사병 즉 방위병을 비하하는 분위기가 팽배했던 이유는 바로 그토록 어려운 현역의 과정도 거치지 못했기 때문에 남자답지 못하다는 인식과 군사문화 우월주의가 저변에 깔려있었기 때문이다.
こんな軍隊に対した若者たちの認識の変化をくまなく目を通してみるとその底辺には既成世代たちの意識化作業が否定的に作用したという端緒を発見することができる。
以前軍隊には不合理で不法であっても無条件的な上命下服(上意下達)が強要され、暴力やカルテル(談合)蔓延していた。
対話や妥協や改善は見つけることはできずドグマ(教義、信条)が法だった。
当時存在していた短期兵すなわち防衛兵を碑下する雰囲気が広まっていた理由はまさにそれほどに難しい現役の過程の経なかったために男らしくないという認識と軍事文化優越主義が底辺に敷かれていたせいだ。


그러나 요즘은? 2년 현역복무는 지극히 당연하다. 대체복무요원에 대해선 예전엔 ‘신의 아들’이라 평가했지만 요즘은 다르다. 그나마 예전에 비해 많이 투명해진 행정을 믿고 각자의 복무형태에 대해 긍정하고 이해하는 분위기다. 아무리 그래도 옥택연은 향후 연예스타들에게 지향해야할 최소한의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뭔지 보여줬다.
しかし近頃は?
2年の現役服務は至極当然だ。
代替服務要員に対しては以前は’神の子’と評価されたが最近は違う。
それでも以前に比べてかなり透明になった行政を信じ、それぞれの服務形態に対して肯定し理解する雰囲気だ。
幾らそうであってもオク・テギョンは今後芸能スターたちに志向しなければならない最小限のノブレスオブリージュが何であるかを見せてくれた。


비단 남자에게만 국한된 게 아니다. 송혜교가 일본 전범기업의 광고출연을 거부했듯, 옥택연은 대한민국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로 부와 명예를 누리는 만큼 대한민국의 남자로서 해야 할 의무를 당연히 완수한다는 책임감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남다른 노력을 기울였다. 그건 곧 성의이기도 하다. 도덕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진정성을 기준으로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성의와 노력이 반드시 수반돼야한다는 신념과 소신이 필수다. 옥택연은 그걸 보여줬다
ただ男子にだけに限られたことではない。
ソン・ヘギョが日本の戦犯企業の広告出演を拒否したこと、オク・テギョンは大韓民国で大韓民国国民の国民の支持によって富と名声を享受するだけに大韓民国の男子としてしなければならない義務を当然に完遂するという責任感を遂行する過程で並外れた努力を傾けた。
それはまさに誠意でもある。

道徳は胸から湧き出る真正性を基準として自分の目標を築くために誠意と努力が必ず伴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信念と所信が必須だ。
オク・テギョンはそれを見せ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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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ikat2183 | 2017-09-07 14:00 | 2PM翻訳記事2017 |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