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んびん座、O型、人生だらだら、そんな私の記録です。映画とおいしいものがすき。

by chikat

演技アイドルを超えて俳優になったイ・ジュノ

연기돌을 넘어 배우가 된 이준호
演技アイドルを超えて俳優になったイ・ジュノ

元記事はこちら
Harper's BAZAAR インタビュー

우리는 그동안 이준호를 과소평가해왔다. 영화 <감시자들>의 인상적 7분은 그를 눈여겨보게 만들었고 <스물> 속 현실감 있는 청춘은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그리고 드라마 <기억>을 촬영 중인 그는 아직 평을 확신하기엔 이르다고 말했다. 천천히 믿음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남자, 이준호가 경계를 넘어서는 법.
私たちは今までイ・ジュノを過小評価してきた。
映画<監視者たち>の印象的な7分は彼を注目させ<二十歳>の中の現実感ある青春は俳優としての可能性を確認させた。
そしてドラマ<記憶>を撮影中の彼はまだ評価を確認することには早いといった。
ゆっくりと信頼できる存在感を表す男、イ・ジュノが境目を超えてきた方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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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이너로 입은 셔츠, 스트라이프 티셔츠, 팬츠는 모두 Prada, 로퍼는 Opener Shop 제품.

재킷과 셔츠는 모두 Munsoo Kwon 제품.

재킷과 셔츠는 모두 Tom Browne 제품.

이제까지의 인터뷰 기사를 읽어봐도 그렇고, 팬들 사이에서도 이미지처럼 마냥 귀여운 성격은 아니란 얘기가 많았다. 그런데 오늘 촬영 내내 굉장히 쾌활해서 오히려 반전이었다.
今までのインタビュー記事を読んでみてもそうだし、ファンたちとの関係でもイメージのようなただかわいいだけの性格ではないという話が多かった。
だけど今日撮影の間中とっても快活でむしろ反転だった。

상황 따라 좀 바뀐다. 서글서글하게 장난치다가 차가울 때도 있고. 사실 일할 때는 좀 까다롭게 구는 편이다. 안 그래도 이번 드라마 <기억>에서 맡은 인물 ‘정진’이 완벽주의자에 까칠한 변호사인데 매니저 형이 나랑 똑같다고, 잘할 수 있을 거라고 했다.(웃음)
状況によってちょっと変わる。
おおらかにいたずらっぽく冷たい時もあり、実際仕事をするときは少し気難しくふるまう方だ。
そうでなくても今回ドラマ<記憶>で任された人物’チョンジン’が完璧主義者のがさつな弁護士だけれどマネージャーが僕とよく似てるって、上手にできるだろうって言った。(笑)



영화 <스물> 개봉 당시 드라마는 좀 더 시간을 두고 신중하게 고르고 싶다고 했다. 왜 <기억>을 선택했나?
映画<二十歳>公開当時ドラマはもう少し時間をおいて慎重に選びたいと言った。
なぜ<記憶>を選択したの?

연기 입문을 영화로 했기 때문에 애착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영화만 고집하는 건 아니었다. 일단 이제까지 해왔던 역과는 다른 정진의 성격이 마음에 들었고 잘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무엇보다 평소에 좋아했던 이성민 선배님과 함께 출연한다는 점이 가장 컸다. 선배님이랑 끈끈한 동료애를 보여줘야 하는 역할이라 더욱 매력적이었다.
演技入門を映画でやったから愛着があるということは事実だけれど映画だけに一旦今までしてきた役とは違うチョンジンの性格が気にいった、うまくできると思う。
何より普段から好きだったイ・ソンミン先輩と一緒に出演するという点が一番大きかった。
先輩たちとしっかりとした同僚愛を見せてあげ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役割でさらに魅力的だった。


정진은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는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의 조력자다. ‘브로맨스’를 기대해도 될까?
チョンジンはアルツハイマーで記憶をなくしていく弁護士パク・テソク(イ・ソンミン)の助力者だ。
’ブロマンス’を期待してもいいか?

☆ブロマンス=精神的につながりの深い男同士の友情をさす言葉。

감독님도 살짝 그런 뉘앙스가 있다고 하시던데 내가 잘 살려야 브로맨스지, 까딱 잘못하면 스승과 제자 정도로밖에 안 보일까 봐 걱정이다. 정진은 원래 판사를 꿈꿨지만 넉넉지 못한 집안사정 때문에 변호사가 된 케이스다. 다른 사람들과 잘 지내지 못하는 것도 정의감이 워낙 투철하기 때문이다. 선악과는 관계없이 클라이언트를 위해 싸워야 하는 로펌 변호사의 회의감도 있을 테고 꿈을 이루지 못한 아쉬움도 큰 아이고. 이렇게 인물을 분석하고 있는데 실제 연기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다. 연구한 만큼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監督さんもこっそりそんなニュアンスがあるっておっしゃったけれど僕が上手に生かしてこそブロマンスって、うっかりしくじったら師匠と弟子にしか見えないじゃないかと心配だ。
チョンジンはもともと判事を夢見ていたが余裕のない家庭の事情のために弁護士になったというケースだ。
ほかの人たちと上手に付き合えないことことも正義感があまりにも透徹なためだ。
善悪とは関係なくクライアントのために戦わなければならないローファーム弁護士の懐疑心もあるだろうし夢を築けなかった悔しさも大きくて…あああああ
こんな人物を分析しているけれど実際演技でどうやって出るかはわからない。
研究するほど表現できるならいいけれど…


영화에 비해 드라마는 실시간으로 평가가 내려지고 전달된다. 그 점에 있어 두려움이 있을 수도 있겠다.
映画に比べドラマは実時間で評価が下され伝達される。
その点に怖さもある

스스로 연기를 잘하는지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그렇다고 혹평을 겁내는 건 아니다. 내 실력이 거품이었다면 이번 드라마에서 탄로 날 테고 정말 잘한다면 무사히 해낼 수 있을 거다. 욕먹을 만하면 욕을 먹겠지. 작품 전체적으로 보면 선배님들이 다들 베테랑이시니까 정말 나만 잘하면 된다 싶은, 초연한 마음에 가깝다.
自ら演技をうまくできるかに対して確信がないけれど、だからといって酷評を恐れることはない。
僕の実力が泡ならば今回のドラマでバレるだろうし本当に上手ならば無事にやりこなすことができるはずだ。
酷評をされそうになると悪口を言うんだよ。
作品を全体的に見ると先輩たちがみんなベテランばかりだから本当に僕だけ頑張ればいいと思うし、初演の時の気持ちに近い。


이번 <기억>도 그렇고 <감시자들>의 설경구, 영화 <협녀, 칼의 기억>의 이병헌과 전도연 등 대선배들과 주로 작업해왔다. 반면 영화 <스물>은 또래들이 모여 만든 또래들에 대한 영화였다. 어떤 쪽이 더 잘 맞던가?
今回<記憶>もそうだし<監視者たち>のソル・ギョング、映画<メモリーズ追憶の剣>のイ・ビョンホンなど大先輩たちと主に作業してきた。
反面映画<二十歳>は同い年が集まって作る同い年に対した映画だった。
どんなところが気にいったのか?

대선배들과 작업하면 맞붙는 신이 없더라도 같은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큰 힘이 된다. 선배들 이름을 보는 것만으로도 절로 마음을 다잡게 된다고 할까? 그런가 하면 <스물>은 처음으로 이것저것 시도해가면서 다 같이 만들어나가는 재미를 느낀 작품이다. 이병헌 감독님도 상업영화 입봉이었고 (강)하늘이랑 (김)우빈이, 나까지 모두 신인 배우들이었으니까. 확실히 내 자신을 좀 더 깬 계기가 된 것 같다. 그래서 영화를 보면서 더욱 아쉬웠다. 이렇게 마음 맞는 사람들이 모여 깔깔거릴 수 있는 영화판이 흔치 않을 텐데, ‘더 내려놓고 더 놀아볼걸’ 싶더라.
大先輩たちと作業すると競い合うシーンがなくも同じ作品に参加していたという事実自体が大きな力になる。
先輩たちの名前を見ることだけでも自然と心を引き締めることになるってことかな?
だけど<二十歳>は初めからあれこれ試しながらみんな一緒に作っていったという面白さを感じた作品だ。
イ・ビョンホン監督さんも商業映画デビューだったし(カン)ハヌルと(キム)ウビンとボクまでみんな新人俳優たちだったから。
確実に僕自身をもう少し目覚めたきっかけになったようだ。
それで映画を見ながらもっと残念だった。
こんな気が合う人たちが集まってげらげら笑える映画はありふれてないはずなのに、’もっと落としてもっと遊んじゃえば’よかったって。


당신의 연기는 극적이라기보단 생활밀착형에 가깝다. 특별히 멋있게 보이고 싶어한다거나 도드라지고 싶다는 욕심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할까?
あなたの演技は演技的というよりは生活密着型に近い。
特別にかっこよく見せたかったり際立ちたいという欲が感じられないというか?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호하기도 하지만 이야기 흐름상 어떤 인물이 돋보여야 하는가를 냉정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솔직히 말하자면, 이 장면엔 꼭 내가 없어도 될 것 같은데 신경 써서 넣어주셨구나 싶을 때가 있다. 물론 챙겨주셔서 감사하지만 그럴 때 오히려 판단에 엄격해지게 된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공격적인 연기나 욕심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매번 작품에 녹아들었다는 건 한편으로는 개성의 부재일 수 있으니까.
自然に演技を選好することもあるけれど話の流れ上どんな人物が目立つべきか冷静に考える方だ。
率直に言うとこの場面には必ず僕がいなくてもいいと思うけれど神経を使って入れてくれたんだなあって思うときがある。
もちろん準備してくださってありがたいけれどそういうときはむしろ判断に厳格になる。
だけどそんな場合でなければ攻撃的な演技や欲は必要ではないと思う。
毎回作品に溶け込むということは一方では個性の不在ということだから。


얼굴에 대한 코멘트가 유독 많다. <스물>의 이병헌 감독은 “평소에는 멋있지만 얼굴은 귀여운 배우의 상”, <감시자들>의 조의석, 김병서 감독은 “무색무취의 얼굴”, 전도연은 “웃으면 소년 같고 가만히 있으면 서늘하다”고 말했다.
顔に対するコメントがひときわ多い。
<二十歳>のイ・ビョンホン監督は”普段にはかっこいいけど顔はかわいい俳優の相”
<監視者たち>のチョ・ウィソク監督は”無色無臭の顔”
チョン・ドヨンは”笑うと少年のようで黙っていると冷たい”といった。

<기억>을 집필하고 계신 김지우 작가님은 “웃는 게 참 예쁜데 이번엔 까칠한 역할이라 웃을 수 없어서 아쉽네.”라고 말씀해주셨다. 표정이나 꾸미는 것에 따라 확실히 다른 분위기를 내는 건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빼어나게 잘생긴 편은 아니다 보니 가수일 때는 내 얼굴이 싫었다. 무대에 있는 3~4분 동안 튈 수 있는 인상도 아니고 2PM엔 잘생긴 친구들이 많아서 묻히기 십상이었다. 데뷔하고 5년 동안 일이 없던 것도 그 때문이지 싶다. 그렇다고 토크 예능을 잘할 수 있는 성격도 못 돼서 그냥 몸 쓰는, <출발 드림팀> 같은 예능만 나갔다.
<記憶>を執筆してくださったキム・ジウ作家さんは”笑うことは本当にきれいだけれど今回には気難しい役割で笑えなくて残念ね”っておっしゃってくださった。
表情や見せかけることにことによって確実に違う雰囲気を出すことは合っているようだ。
でもずば抜けてハンサムな方ではないとみると歌手の時は僕の顔は嫌いだ。
舞台にいる3~4分の間目立つ印象もなく2PMにはイケメンのメンバーたちが多くて埋もれるのにはおあつらえ向きだった。
デビューして5年の間仕事がなかったこともそのせいだと思う。
それでトークバラエティをうまくできる性格にもなれなくてただ体を使う<出発 ドリームチーム>みたいなバラエティにだけ出た。


왜 토크 예능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나?
なぜトークバラエティに合わないと思ったの?

난 좀 재미없는 사람이다. 주변 사람들과 수다 떨고 장난치는 건 좋아하지만 사람들을 웃기고 리드하는 타입은 아니다. 어떻게 보면 그때부터 자연스러움에 대해 생각했던 것 같다. 그룹 내에서 돋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억지로 도드라지고 싶지는 않았다. 난 카메라를 잡아먹을 듯 보는 것도 꺼린다. 모니터 하다가 그런 내 모습이 보이면 억제하려고 노력한다. 나도 보기 힘든데 시청자는 오죽하겠나.
僕はちょっと面白くない人間だ。
周りの人たちとおしゃべりをしていたずらすることは好きだけれど人々を笑わせてリードするタイプではない。
ある意味その時から自然さに対して考えたと思う。
グループ内で目立ちたい気持ちもあったけれど無理やり目立ちたいとは思わなかった。
僕はカメラを独占するように見えるのもためらう。
モニターしながらそんな僕の姿が見えると抑制しようと努力する。
僕も見るのがつらいから視聴者はさぞかしだ


확실히 과한 표정이나 제스처가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確実に過度な表情やジェスチャーが負担に感じる場合が多い

예전에 (박)진영이 형이 나한테 너무 열심히만 한다고 했다. 당시에는 그게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상처만 받았는데 하다 보니까 점점 알겠더라. 너무 애쓰면 매력 없고 무대 위에서 아우라도 느껴지지 않는다. 어느 정도는 타고난 재능처럼 보여야 한다는 건데, 사실 그거야말로 노력 이상의 노력과 엄청난 시간이 필요한 일이지 않나. 지나치게 열심히 하는 것도 보는 이에겐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고 그룹인데 혼자 튀어야겠다는 욕심이 드러나면 밉상이 된다. 언젠가부터 중간 지점을 잘 찾아서 자연스럽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녹아드는 걸 빨리 배운 셈이다.
以前は(パク)ジニョン兄さんが僕に一生懸命頑張るだけだといった。
当時にはそれがどんな意味なのかもわからずに傷つくだけでやってみたらだんだんわかってきた。
すごく苦労すると魅力なく舞台の上でオーラも感じられない。
ある程度はもって生まれた才能のように見せなければならないのだけれど実際それこそが努力以上の努力と途方もない時間が必要なことではないか。
度を越して一生懸命やることも見る人には不偏に感じられているグループだけれど一人で目立ちたいという欲が現れれば鼻つまみになる。
いつからか中間支点をよくさがして自然に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考えた。
溶け込むことを早く学んだということだ。


다른 ‘연기돌’에 비해 배우 데뷔가 늦은 편이라 그런지 그동안 응축해놨던 경험과 끼를 펑 터트리는 느낌이다. 사실 <감시자들>에서 등장한 시간은 도합 7분이었지만 영화를 본 전도연이 <협녀, 칼의 기억> ‘율’ 역에 추천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PM 그룹 활동 때는 느끼지 못했던 존재감이랄까?
ほかの演技アイドルに比べて俳優デビューが遅い方で何となくこれまで凝縮しておいた経験と芸に対する才能をぽーんと噴出したという感じだ。
実際<監視者たち>で登場した時間は合計7分だったけれど映画を見たチョン・ドヨンが<メモリーズ追憶の剣>’ユル’役に推薦したほど強力な印象を残した。
2PMグループ活動の時は感じられなかった存在感というか?

고등학교 때 연극부 활동을 했을 정도로 본래 꿈은 연기였다. 아이돌 그룹을 포함해서 어떤 연예인이든 재조명 받는 시기가 제각기 다르지 않나. 난 좀 늦게 온 것 같다. 데뷔 초반에는 초조했지만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준비가 된 다음 제대로 하고 싶은 생각이 컸다. 데뷔작 <감시자들>을 만난 건 오히려 늦게 연기에 입문해서 얻은 행운이다. ‘다람쥐’ 자체가 정말 좋은 캐릭터라 나중에 어떤 상을 받을지라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전)도연 누나가 추천해주신 것도 아직까지 믿기지 않는 일이고.
高校時代演劇部活動をしたほど本来の夢は演技だった。
アイドルグループを含めてどんな芸能人でも照明を浴びた時期がめいめい違うではないか。
僕は少し遅く来たようだ。
デビュー初めにはイライラしたがだんだん時間が過ぎるように準備できて次はちゃんとしたいという考え大きかった。
デビュー作<監視者たち>に出会ったことはむしろ遅く演技に入門して得た幸運だ。
’リス’自体が本当にいいキャラクターで後でどんな賞をもらっても絶対忘れられないと思う。
(チョン)ドヨンお姉さんが推薦してくださったことも今までも信じられないことだし。


<스물>에서 집안 사정 때문에 만화가의 꿈을 포기하면서 던진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김연아, 박태환 같은 애들만 있어? 그렇게 되려다 포기한 애들은 다 욕먹어야 해? 포기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 반대로 실제 당신은 꿈을 선택한 대신 소소한 일상을 포기한 케이스다. 아쉬운 게 있다면?
<二十歳>で家庭の事情のために漫画家の夢あきらめて投げたセリフが記憶に残る。
”キム・ヨナ、パク・テファンのような子たちばかりか?
そういうことになってあきらめた子供たちはみんな悪口を言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の?
あきらめることがどんなに難しいかって”
反対に実際あなたは夢を選択した代わりに些細な日常をあきらめたケースだ。
残念なことがあるならば

길거리 연애.(웃음) 밖에서 손잡고 거리 음식 사 먹으면서 돌아다니는 걸 보면 그렇게 예뻐 보일 수가 없다. 그게 부럽다고 공개연애를 한다고 상상해보면 아휴, 아직 이르지 싶다. 지금은 일해야 하는 시기인데 아무래도 집중하기 힘들 것 같다. 웬만큼 꿈을 이룬 후에 마음 편히 연애하고 싶다.
デート(街角恋愛)笑
外で手をつないで街角の店で食べ物を買って食べながら歩き回るのを見るとあんなにきれいに見えることはない。
それがうらやましいし公開恋愛をすると想像してみると…ああ
まだ至っていないようだ
今は仕事しなければいけない時間でどうしても集中することが難しいようだ。
いい加減夢を築いた後にゆっくりと恋愛したい。


얼마 전 SNS에 업데이트한 “질질 끌 시간 없다” “2016년에도 그 누구보다 바쁘게 살 거야” 멘트를 봤다. 정말 누구보다 바쁘게 솔로 앨범 <ONE>과 <FEEL> 전곡을 작사, 작곡했고 뮤직비디오 시안을 찾는 일이나 자잘한 이메일 업무도 직접 처리한다고 들었다.
少し前、SNSにアップデートした”ずるずる引きずる時間はない”
〝2016年にもその誰よりも忙しく生きるんだ”
というコメントを見た。
本当に誰より忙しくソロアルバム<ONE>と<FEEL>全曲を作詞作曲してMV試案を探すことや細かいメール業務も直接処理すると聞いた

일단 바쁜 것 자체가 너무 좋다. 게으름은 인간의 본능이라 그걸 이기는 순간 쾌감도 들고. 게다가 작곡이든 연기든 무언가를 만드는 일은 아무리 계획적으로 하고 싶어도 기계처럼 딱딱 되는 게 아니다. 창의성은 극한의 상황에서 몸부림 칠 때 나오는 법이다. 작년에 일본 솔로 3집 앨범 준비하면서 정말 48시간 작업했던 적이 있다. 이틀 내내 노래 3곡을 만들고 가이드 녹음을 하는데 힘들어 죽을 것 같으면서도 그 속에 단맛이 있더라. 잠깐 눈 붙이려고 해도 머릿속에서 그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一旦忙しいことがすごく好きだ。
怠惰は人間の本能でそれに勝つ瞬間の快感もある。
さらに作曲であれ演技であれ何かを作ることはどんなに計画的にしたくても機械のようにがちがちになることではない。
相違性は極限の状況でもがいたときに出るものだ。
去年は日本ソロ3週アルバム準備しながら本当に48時間作業した記憶がある。
2日間ずっと歌3曲を作りガイド録音をするけれど辛くて死にそうでいながらその中においしさがあった。
ちょっと目をつむってみても頭の中でそんな考えが離れなかった。

일을 연애처럼 하는 것 같다.
仕事を恋愛のようにしているみたい

정말 일을 사랑해서 그 사랑을 누군가한테 주기 어렵다.(웃음) 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심이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성격이 아니라 내 생활 방식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고 짧고 얕은 관계도 싫어해서 관계가 발전하기 힘들다. 주위에선 짧은 만남도 중요하다고 하는데 애초에 좋아하는 감정이 확실하지 않으면 만나는 타입이 아니다. 누군가와 연애하게 되면 미치도록 사랑하고 오래도록 깊게 만나고 싶다. 흠…. 생각해보면 연애할 때도 일할 때 못지않게 열정적이긴 하다.
本当に仕事を愛してその愛を誰かにあげることは難しい。(笑)
冗談のように聞こえることもあるけれど本心だ。
マルチタスクが可能な性格ではなく生活方式を理解してくれる人もほとんどなく短く浅い関係もいやで関係を発展させることも大変だ。
周囲では短い出会いも重要だというけれど最初に好きだという感情が確実でないなら付き合うタイプではない。
誰かと恋愛していいならば狂ったように愛して長く深く会って居たい。
うーーん、考えてみると恋愛するときもしふごとするときに劣らず情熱的といえば情熱的だ。

점퍼는 Dries Van Noten, 니트는 Maison Margiela, 팬츠는 Valentino 제품.

“정말 일을 사랑해서 그 사랑을 누군가한테 주기 어렵다.
농담처럼 들릴 수도 있겠지만 진심이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성격이 아니라 내 생활 방식을
이해해주는 사람도 거의 없고 짧고 얕은 관계도 싫어해서 관계가 발전하기 힘들다.
만약 누군가와 연애하게 되면 미치도록 사랑하고 오래도록 깊게 만나고 싶다.”
”本当に仕事を愛してその愛を誰かにあげることは難しい。
冗談のように聞こえることもあるけれど本心だ。
マルチタスクが可能な性格ではなく生活方式を
理解してくれる人もほとんどなく短く浅い関係もいやで関係が発展することも大変だ
もし誰かと恋愛してみたら狂ったように愛して長く深く会って居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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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ikat2183 | 2016-03-01 03:43 | 2PM翻訳記事2016 | Comments(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