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んびん座、O型、人生だらだら、そんな私の記録です。映画とおいしいものがすき。

by chikat

(インタビュー)ナ・ヨンソクPD”三度のご飯”、滅びることもあると思った

(인터뷰)나영석 PD "'삼시세끼',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インタビュー)ナ・ヨンソクPD”三度のご飯”、滅びることもあると思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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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끌리는 예능'이라고 하면 적절할까. 나영석 PD의 새 예능 tvN <삼시세끼>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봤다. 강원도 정선의 한적한 시골에 떨어진 이서진과 옥택연이 직접 만들어 먹는 세 번의 끼니는 폭소보다는 '피식'하게 하는 웃음을 한 시간 내내 이끌어낸다.
ナ・ヨンソクPDの新しいバラエティーtvN<三度のご飯>を1つの文章で表現してみた。
江原道チョンソンの閑静な田舎にやってきたイ・ソジンオク・テギョン'ニッコリ'

앞서 나영석 PD는 여행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데 탁월했다. KBS2 <1박2일>이나 '꽃보다' 시리즈는 친분이 있는 출연자들간의 여행을 콘셉트로 다양하고 굵직한 스토리를 만들어냈다. 그 갈등과 해결이 되는 과정을 통해 메시지와 즐거움, 로망을 안겼다.
前にナ・ヨンソクPDは旅行を中心としてストーリーを作りだすことに卓越した。
KBS2<1泊2日>や’花より’シリーズは親しくしている出演者たちの間で旅行をコンセプトとして多様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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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삼시세끼>는 스토리나 내러티브가 보이지 않는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시골에서 밥 해먹고, 손님을 대접하는 게 전부다.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에서 땀을 흘리며 밥을 해먹는 장면이 거의 대부분이다. 그 안에서 짱돌을 고르는 것 하나로 '과한' 이서진을 만들거나, 고추를 구멍내지 않고 고추 장아찌를 만들려고 했던 '빙구' 옥택연을 발굴하는 제작진의 능력에 감탄할 뿐이다.
しかし、<三度のご飯>はストーリーやネローティブ(narrative*因果関係で作られた実際的、虚構的な話)が見えない。
イ・ソジンとオク・テギョンが田舎でご飯を作って食べて、
、ゆとりご飯その中で

특별한 스토리가 없음에도 즐거움을 주는 예능 <삼시세끼>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엎은 예능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일 나영석 PD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그의 생각을 들어봤다.
特別なストーリーがないことも楽しさをくれるバラエティー<三度のご飯>は既存のパラダイム(規範)を完全に2日ナ・ヨンソクPDと電話インタビューを通し彼の考えを聞いてみた。

나영석 PD는 <삼시세끼>를 두고 '일종의 모험'이라고 표현했다.
ナ・ヨンソクPDは<三度のご飯>を

다음은 일문일답.
次は一問一答

- 기존 작품이랑 콘셉트가 완전히 다르다. 기존 작품이 '여행'이라는 핵심 키워드가 있었는데, 이번에는 그렇지 않다. 어떻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게 된 것인가.
-既存作品とコンセプトが完全に違う。
既存作品が’旅行’という核心キーワードがあったけれど、今回にはそうではない。
どうやってこのような番組を作ることになったのか。

▲시골에서 밥 해먹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기존 여행 프로그램은 스토리나 내러티브가 강하고 위기나 갈등이 존재했다. '다음에는 저들이 어떻게 될까'라는 기대를 심었다. 그런 스토리 없이 소풍 같은 느낌의 예능을 하나 만들고 싶었다. 숭늉 먹듯이 보는 예능이다.
▲田舎でご飯を作って食べる番組が意図津あればいいなと考えた。
既存旅行番組はストーリーやネローティブが強く


실제 시골은 치열하겠지만, 우리는 예능이라 한가로운 시골을 보여줄 수 있다. 요즘 시대에 필요한 이미지라고 생각했다. 사실 우리한테는 모험이었다.
実際田舎は熾烈だろうけれど、我々はバラエティーとのんびりした田舎を見せてあげられる。
時代に必要なイメージだと思った。
事実我々には冒険だった。

- 이서진이 초반에 "이 프로그램 망했어요"라고 말한다. 촬영을 하는 입장에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
‐イ・ソジンが初めのころに”この番組は滅びました”と言った。
撮影をする

▲나도 뭐 망할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 특별히 나오는 이야기가 한정적이어서, 시청자들이 지루해 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했다. 소수의 사람이라도 '프로그램의 느낌이 좋다'고만 해줬으면 했다. 제가 바라던 건 그 정도였다.
▲僕特別に出てくる話が限定的で、視聴者が退屈を感じることもできると思った。


- 또 이서진을 선택했다. 김태호 PD에게 <무한도전> 멤버들이 있다면 나 PD에게는 이서진이 있는 느낌이다. 이서진을 통해 자신이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을 실험하는 느낌이다.
‐またイ・ソジンを選んだ。
キム・テホPDに<無限挑戦>メンバーたちがいればナPDにはイ・ソジンがいるという感じだ。
イ・ソジンを通し自分が作ろうとする番組を実験する感じだ。

▲이서진의 특유의 도회적인 이미지가 있는데, 억지로라도 그가 싫어하는 시골에 데려다 놓으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다. 그가 싫어하는 걸 어쩔 수 없이 해야되는 상황이 우스꽝스러울 것이라 생각했다.
▲イ・ソジンの特有な都会的なイメージがあるけれど、


- 이서진의 매력은 무엇인가
-イ・ソジンの魅力は何なのか

▲속과 겉이 같은 게 매력이다. 카메라 앞이라고 꾸미는 게 없다. 대놓고 자기 프로그램 망했다고 하는 사람이다. 요즘 시청자들에게는 가식없이 다가가는 게 더 신선하고 매력적으로 다가갈 것 같았다.

カメラの前で飾ることがない。
手放しで自分の番組を滅びるという人だ。
最近視聴者には


- 옥택연을 파트너로 한 이유는.
‐オク・テギョンをパートナとした理由は

▲원래 콘셉트는 두 바보 형제의 시골 생활기였다. 옥택연도 외국생활을 한 이미지가 있다. 그러면서도 성실하다. 입으로만 일하는 이서진 옆에 붙여놓으면 좋은 시너지가 발생할 거라는 판단이 있었다.
▲元来コンセプトは二人のバカ兄弟の田舎生活記だった。
オク・テギョンも外国生活をしたイメージがある。
そうしながらも誠実だ。


- 자막에 대한 시청자의 평가가 대단하다. 누가 자막을 다는 거냐. 직접 자막을 넣는 건가.
-字幕に対した視聴者の評価がすごい。
誰が字幕をつけていつのか
直接字幕を入れるのか

▲아니다. 나는 자막은 일절 손에 대지 않는다. 조연출들이 한다. 조연출들이 젊다보니까 센스가 확실히 있다.
▲ちがう。
僕は字幕は


- 어떤 작품이든 열심히 편집을 하겠지만, <삼시세끼>는 편집이 한층 발전한 느낌이다.


▲아무래도 이야기가 한정적이다보니까 좀 더 세밀하고 디테일하게 접근해야 되는 부분이 있다.


- 게스트 대부분이 두 사람과 친분이 있는 <참좋은 시절> 출연자들이다. 일부러 그렇게 만든 것인가.
-ゲストの大部分が2人と親しくしている<本当に良い時代>出演者たちだ。
わざとそのように作っているのか

▲그렇다. 이서진과 옥택연이 전문 MC가 아니다. 전문 MC면 누가 와도 잘할 것 같은데 두 사람은 더 풋풋한 느낌이지 않나. 일반인에 가까운 사람이라는 이미지라서 두 사람과 친한 사람들 위주로 불렀다. 콘셉트가 시골에 귀농한 사람들이 친구들 불러서 하룻밤 자는 느낌이다. 진짜 시골에 내려간 사람이 지인을 초대한다는 내용이다.
▲そうだ。
イ・ソジンとオク・テギョンが専門MCではない。
専門MCならば誰が来ても良くできるだろうけれど2人はもっと生き生きとした感じじゃない。
一般人に近いイメージで二人と親しい人たちを中心に呼んだ。
コンセプトが田舎に
本当に田舎に帰ってきた人が知人を招待するという内容だ。

- 옥택연하고만 친하거나, 두 사람 모두 친분이 없는 게스트를 부를 생각도 있나.
オク・テギョンだけが親しいとか二人とも親しくないゲストを呼ぶ考えもあるのか

▲조금씩 그렇게 해볼 생각이다.
▲少しずつそのようにしてみる考えだ。

- 혹시 정점은 김희선인가?
-もしかして頂点はキム・ヒソンなのか?

▲김희선은 아직 계획에 없다.
▲キム・ヒソンはまだ計画に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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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hikat2183 | 2014-11-03 20:09 | 2PM翻訳記事 | Comments(0)